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준기(용과 같이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2 [ruby(韓俊基, ruby=ハン・ジュンギ)] / Joon-gi Han}}}'''[* 한자 표기는 대만, 홍콩판에서 사용되었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등장인물. 담당 성우는 [[나카무라 유이치]].[* 성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외국어 연기를 선보인 작품으로, 일본인들이 발음하기 가장 어려워하는 받침까지도 상당히 정확하게 발음했을 정도로 뛰어난 한국어 연기를 보여주었다. 다만 한국어로 연기할 때의 억양이 상당히 교과서적이고 느린데다가, 발성법도 기존에 선보였던 것들과 상당히 이질적인 것으로 보아 샘플링한 1차 목소리 연기가 따로 있고 그걸 [[성대모사]]하는 방식으로 녹음한 것으로 보인다. 나카무라 유이치의 연기를 많이 들어봤고 실제 본인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 본 성우덕후들도 전혀 동일인이라고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목소리와 발성이 달라졌기 때문에 '나카무라 유이치가 연기했습니다'라고 적어놓아도 믿기 힘들 정도의 소리가 나왔다. [[https://youtu.be/a2V7wFVBX2c|한국어 연기 부분만 발췌한 영상]] 참고.][* 사실 외국어로 연기할 때의 발성이나 억양 문제는 모든 성우 연기에서 어쩔 수 없는 문제로 아무리 외국어 전공자를 데려와도 모국어가 아닌 이상 현지인들의 억양이나 고유의 발음까지 완벽하게 따라할 수는 없기 때문. 한국인들 역시 일본어의 つ 발음이나 탁음 발음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과 유사하다. 다만 7편에서는 실력이 비약적으로 늘어서 톤의 유지는 물론이고 얼핏 들으면 한국인 성우가 따로 더빙한 듯한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특히 한국어 특유의 억양도 잘 캐치해냈다.]/케옹 심[* 일반적인 연기는 괜찮지만 한국어 연기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 많이 뭉개지는 편. 차라리 [[카마타키 에리]]를 맡은 [[에덴 리겔]]의 한국어 연기가 나은 편이다.](7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